홍남기 "2% 성장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 선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우리나라의 실질 국민총생산(GDP), 고용, 수출, 투자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지표들의 성과가 경기 반등 모멘텀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의 연결과 우리 경제의 성적표'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임금근로자 소득 늘었지만...남성 소득은 여성의 1.5배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2018년 기준 월평균 소득이 297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늘었다.빈곤층과 고소득층 임금근로자 비중은 소폭 작아진 반면, 중간계층은 커졌다.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여성의 1.5배에 달해 성별 임금 격차가 여전히 컸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5억원 초과 집 대출 금지' 위헌소송…헌재, 본격 심리 착수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는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헌법에 위배되는지 헌법재판소가 본격 심리한다. 21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헌재는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가 '12·16 부동산 대책'이 헌법상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재산권 등을 침해한다'며 청구한 헌법소원 사건을 심판에 회...

지난해 한국경제 2.0% 성장…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한국 경제가 2.0% 성장에 그쳤다.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미친 2009년(0.8%)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경제 성장세다. 잠재성장률(한은 추산 2.5~2.6%)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다만 4분기 성장률이 건설투자 증가와 정부 재정집행 효과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2.0% 성장은 가까스로 지켰다. 22일 한국...

교회됨의 일꾼

역사신학자인 민경배 박사는 ‘신앙의 인격적 관계가 개인적인 개념에서 공동체적으로 변했을 때, 부흥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약신학자 유영기 박사는 ‘신약에 나타난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연속성이 강하다’라고 말합니다. 교회의 공동체적인 가치와 함께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루시는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신 역사를 따르는 일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요...

삼성전자, 젊은리더 배치 의미는?…1970년생 부사장 탄생 등 임원 162명 승진...

삼성전자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21일 단행했다. 정기 임원인사에서 1970년대생 부사장이 탄생했다. 연령·연차와 상관없이 성과와 능력이 있으면 승진 중용하는 발탁 인사도 24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발표된 사장단 인사에서 50대 사장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에 이어 임원인사에서도 같은 기조를 이어가며 젊은 삼성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다.삼성전자는 부사장...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라

24년 10개월 간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하던 저에게 국내 다문화 선교는 그야말로 황금어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250만명의 국내 이주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국내 교회는 2000여개에 불과합니다. 2020년에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주변에 찾아온 외국인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의 소유자가...

서울 지하철 오늘 정상 운행…사측 '12분 운전시간 연장 철회' 수...

노조의 업무 거부 지시 예고로 파행 일보 직전까지 갔던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21일 정상 운행된다.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이날 "사측의 운전시간 원상회복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오늘 첫차부터 예고한 열차 운전업무 지시 거부를 유보하고, 오전 4시 10분부터 현장에 복귀했다"고 밝혔다.앞서 사측은

정부, 중국여행사를 통한 북한 개별 관광 추진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 개별관광이 중국 여행사를 통한 방법으로 추진 중이 것으로 알려 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중국 여행사가 50명, 100명 모아서 우리 정부에 보내면 우리가 출국금지 대상자를 확인한 후 방북을 승인하고, 해당 여행사가 다시 북한에 비자를 받아 들어가는 형태가 현재까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라고 밝혔다.20일 통일부의 &...

이재명 "유능한 경제인일수록 공정환경 선호" 기업인 한자리에 모...

경기도는 20일 도청에서 지역 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제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관행과 격차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 더불어 사는 공정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사장), 김...

[속보] 검찰 '삼성 합병 의혹'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소환

이슈 FOCUS

'명절 앞두고'…한국은행, 설 자금 방출

설 연휴를 앞둔 20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설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행 중미 이민자들, 도보로 강 건너 멕시코 입국 시도

중미 이주민들이 1월 20일 월요일 멕시코 시우다드 히달고 인근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로 수차이트강을 건너면서 아이들을 태우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고립된 미국에 도착하기를 희망하는 중미 이민자 천여 명이 멕시코로 향하는 강을 건너고 있다.

홍남기 "이란사태 실물경제 직접 영향없어…과도한 불안감 경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실물 경제 부문에서도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 동향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과 관련

박원순, CES서 '스마트서울' 구상…"도시 전체를 스마트...

미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로 서울을 변모시킬 방안을 구상했다. 박 시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테크 이스트의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이스라엘 모빌아이 전시관을 찾았다. 박 시...

산불 위기로 호주 남동부 해안 ′관광객 대피령′ 내려

美-이란 이라크서 무력충돌 '일촉즉발'

12·16대책 효과 보나…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둔화

12·16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30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10%) 대비 0.08% 올라 오름폭이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15억원 초과 고가아파트를 중심으로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등 재건축 단지에서 직전 시세...

새해 맞은 재계 총수들 "혁신성장·지속가능성·디지털" 강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경자년 첫 업무일인 2일 새해 경영환경이 전년과 마찬가지로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보면서 일제히 혁신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재계 전반이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반세기를 넘어선 '100년 기업'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는 주문이 특히 많았다. 올해...

지구온난화로 강얼음 감소 추세 더 강화

지구 하천 중 절반 이상이 겨울철에 얼어붙지만, 지구 온난화가 진행하면서 결빙 기간과 구역이 점차 줄어 왔으며, 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결빙 하천은 고위도 지역에서 주요 운송로로 활용되는 것을 넘어 대기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억제한다는 점에서 강얼음마저 줄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지...

여의도 증권가 '너구리굴' 사라진다…영등포구, 금연구역 지정

서울 영등포구는 2일 이른바 '너구리굴'로 불리던 여의도 증권가 골목 일대 사유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이 곳에서 흡연하다가 적발된 사람은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한다. 새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한화손해보험·유화증권부터 신한금융투자·삼성생명까지 9개 빌딩에 둘러싸인 폭 3m, 길이 200m의

작년 여객기사고 사망자 257명…1천만편당 1.8편꼴 사망사고

보잉 737 맥스8 기종이 운항 중단된 작년에 대형 민항기 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항공 컨설팅기업 'To70'는 지난해 사망자를 낸 대형 여객기 사고는 8건이며, 이들 사고로 숨진 사람은 257명으로 집계했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1일(암스테르담 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여객기 사...

시카고 매체 "김광현, STL의 드문 좌완투수…키플레이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새 둥지를 튼 김광현(32)이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새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혔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2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의 전력을 분석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한국 출신 좌완 투수 김광현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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